학과소개 페이지 비주얼이미지
HOME  > 학과소개  > 학과소개

학과소개

본 학과는 동유럽 및 소련의 체제 변화가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급격하게 일어나면서 이들 국가들에 대한 체계적인 학문연구의 필요성에 따라 1991년에 소련학과로 설치되었다. 이후 소련이 1991년 12월 붕괴되고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이를 승계함으로써 본 학과의 명칭 역시 러시아학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1995년에 1회 첫 졸업생 17명을 배출한 이후, 졸업생들은 대학원 및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 학과는 우리나라에서 90년대 초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지역학에 학문적인 기반을 둠으로써 러시아 지역연구의 학제간 및 비교연구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다해 왔으며, 이를 위해 이 분야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교수진이 구성되어져 왔다. 또한 본 학과는 지역학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고 교육 및 연구의 내실을 위해 러시아 유관 학술기관과의 교류를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그 결과 1997년에는 러시아의 "콤소몰스크(Komsomolsk-na-Amure)"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다양한 현지교육 및 공동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본 학과는 본교 "해외지역연구센터"의 "러시아 및 동유럽연구부"를 중심으로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경제연구소(The Economic Research Institute, Russian Academy of Science)"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러시아 극동지역에 관한 보다 폭넓은 학술교류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본 학과 진로로는 일반 기업체, 관광통역안내원, 번역가,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저작권에이전트, 인문사회계열 교수, 통역가, 외교관, 여행안내원, 기자, 해외주재원 등이다.

학생활동 역시 매우 활발하여 러시아연구모임인 "노보스찌"를 통해 다양한 러시아공부를 하고 있다. 이외 운동모임으로 "크레믈린"이라는 축구부가 조직되어 학생들의 상호 유대와 학우들의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고 있다. 본 학과는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연륜은 비록 길지 않지만 국내에서 러시아 지역연구를 선도하여 갈 수 있는 역량을 그 동안 내실있게 꾸준히 갖추어왔기 때문에 21세기의 새로운 국제질서에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또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전문가를 많이 배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